블라우풍트 BLP-BE331W 블루투스 이어폰 실사용 후기 QCY 펜톤 비교

블라우풍트 BLP-BE331W 블루투스 이어폰 실사용 후기 QCY 펜톤 비교

블라우풍트 BLP-BE331W 블루투스 이어폰 실사용 후기 QCY 펜톤 비교

이제는 유선 이어폰보다는 무선 이어폰이 대세입니다.

예전에 가성비 블루투스 이어폰에 대해 소개한 포스팅을 했습니다.

궁금하신 분들은 아래글을 참조해 주세요.

2-3만원대 가성비 블루투스 무선 이어폰 종류 베스트3 추천|QCY|블라우풍트|펜톤

아래 유튜브 영상으로 시청하실 수도 있습니다.

오늘은 그 QCY, 블라우드풍트, 펜톤 제품들 중에 제가 직접 구매한 블라우풍트 이어폰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려고 합니다.
3개월간 사용했었고 결론부터 말하자면 가성비는 최고이지만 뛰어난 음질을 원한다면 추천하지 않습니다.
장단점이 명확한 제품입니다.

블라우풍트는?

이름이 낯설지만,

독일의 음향기기 제작 회사. 1924년에 설립되어 긴 역사를 자랑하는 회사입니다.

사명인 블라우풍트(blaupunkt)는 영어로는 블루 포인트(blue point), 즉 파란 점을 의미한다고 하네요. (Blau=Blue, Punkt=Point)

카오디오가 주력상품이지만 예전엔 유럽업체들이 그렇듯 내비게이션도 만들었던 적이 있고 이어폰 등 음향기기도 만들고 있습니다.
이어폰이나 헤드폰에 대한 평가도 꽤 괜찮은 편입니다.
심리적으로도 독일기업이라 완전히 중국기업보다는 저항감이 덜하기도 합니다.

블라우풍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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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라우풍트 BLP-BE331W 구매이유

저는 에어팟을 쓰고 있고 10만원대의 중가 이어폰도 운동용으로 사용하지만 사무용으로 적당히 쓸 이어폰이 필요했습니다.

제가 필요한건 오픈형 이어폰일 것, 준수한 통화기능, 오래가는 배터리, 안정적인 블루투스 연결 정도였고 음악 감상은 에어팟으로 했고 운동시에는 커널형 완전방수 이어폰을 사용했습니다. 그러니까 저가의 가성비 이어폰이 업무용으로 하나 더 필요했던 것이죠.

결론적으로 좋은 선택이었습니다.

블라우풍트 BLP-BE331W 구매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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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라우풍트 BLP-BE331W 주요기능

주요기능은 다음과 같습니다.

  • 환경소음 제거 – ENC 노이즈 캔슬링이 있어 통화시나 음악을 들을 때 주변 소음에 방해 받지 않습니다.
  • 게임모드로 지연을 최소화하여 게임 및 동영상에 최적화된 응답속도를 보여줍니다.
  • 13mm의 다이나믹 드라이버와 AAC코덱 지원으로 웅장한 사운드를 즐길 수 있습니다.
  • 최신 블루투스 5.3칩셋 탑재 – 좋은 무선성능과 전력소모량을 줄였습니다.
  • 그리고 안정적으로 블루투스 무선 연결이 가능합니다.
  • 손쉬운 오토페어링과 한 번 페이링 후 자동연결
  • 누구나 쉽게 곧바로 스마트기기와 연결이 가능하고 한번 연결하면 이어버드를 케이스에서 꺼내면 자동으로 연결됩니다.
  • 스마트한 터치버튼으로 다양한 기능을 버튼으로 조정할 수 있어요.
  • 음악 재생, 통화. 음성인식 등 터치버튼을 누르면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 고용량 배터리로 한 번 충전으로 약 5시간 지속됩니다..
  • 충전케이스와 함께 사용시 최대 3회 충전해서 15시간까지 사용 가능합니다.
블라우풍트 BLP-BE331W 주요기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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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씩 자세히 후기를 살펴보겠습니다.

통화품질 및 음질

환경소음 제거 (ENC 노이즈 캔슬링)이 장착되어 있습니다.

노이즈 캔슬링(ANC) 이 지원되지 않는 점이 아쉽지만
ENC 기능을 지원하고, 4개의 마이크를 탑재하여서 기대 이상의 통화 품질과 선명함을 들을 수 있습니다.
사무실에서 간단한 통화는 아무 문제 없었습니다.

음질은 주로 유튜브 목소리나 제가 작업하는 영상 목소리를 듣는 용도였는데 그정도에는 충분한 음질을 보여줍니다.

다만 밖에서 시끄러운 곳에서 명확하게 들리는 정도는 아니였습니다.

통화품질 및 음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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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용감

오픈형 이어폰의 장점이자 단점인데 편안한 착용감을 주고 답답한 느낌이 없습니다. 다만 크기가 작아요. 그래서 귀가 큰 분들에게는 좀 작게 느껴질 것 같네요. 대체로 호불호 없이 편한 착용감을 줍니다.

배터리

좋은 무선성능과 전력소모량이 장점입니다. 실제로도 배터리 소모량이 적고 하루종일 사용해도 큰 문제가 없었습니다.

다만 밑에 단점에서 설명하겠지만 배터리 잔량 표시가 없어서 얼마나 남았는지 불편하기도 했습니다.

배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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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토페어링

한번 페이링 후 자동연결됩니다.

케이스를 오픈하면 BE331이 뜨면서 바로 연결할 수 있습니다. 이후에는 자동연결이라 깔끔하고 편했습니다.

스마트한 터치버튼

이어버드 하단의 L과 R 각인 부분을 짧게, 길게 터치하면 컨트롤할 수 있습니다.

짧게 1회 터치하면 재생, 멈춤, 전화받기 및 끊기, 2회 연속 터치하면 다음 곡 재생, 3회 터치는 이전 곡을 재생합니다.

다만 역시 밑에서 얘기하겠지만 귀에 L.R부분이 터치 버튼인데 이게 작아요. 그래서 귀에 껴고 뺄때마다 조심하지 않으면 이 버튼이 작동을 해서 소리를 중지 시켜놓았는데 다시 재생되서 다시 끄는 불편함이 있었습니다. 크기가 작아서 어쩔 수 없는 부분입니다.

스마트한 터치버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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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전

충전은 C 타입으로 가능하고 케이스에는 단촐하게 충전 상태 표시등만 있습니다.

블라우풍트 BLP-BE331W 단점 및 한계

명확한 한계가 드러나는 부분은 음질입니다.


그 전에 쓰던 에어팟과 비교불가고 10만원대의중간급 이어폰들과의 음질차이도 느껴질만큼 명확합니다.
일단 고음이나 성량부분은 그럭저럭 괜찮은데 저음이 매우 약하고 저는 웅장한 음악을 즐기는데 웅장함이 매우 약하다는 느낌이 듭니다.
사실 이 이어폰의 가격을 생각하면 20-30만원대 이어폰과 같은 음질을 요구하는건 과한 욕심이겠죠.
다만 10만원대의 중간 가격대에 꽤 괜찮은 음질의 이어폰이 있다는 점을 고려하면 아쉬운 부분일수는 있습니다.

그러니까 나는 음악감상이 주 목적이다 하는 분이라면 추천하지 않습니다.

그밖에 터치식 버튼이 이어폰을 빼고 낄때마다 터치가 눌려서 불편했습니다.

위에서 언급했듯이
충전이 얼마나 남았는지 알 수 없는 점도 불편했습니다.
배터리가 긴 편이라 크게 불편하지는 않았지만 남은 시간을 알고 싶어도 알 방법이 없더군요.

오픈형에 크기가 살짝 작은 편이라 귀가 큰 편이라면 격한 운동시에는 떨어질 것 같습니다 .

이 정도가 단점으로 기억됩니다.

블라우풍트 BLP-BE331W 단점 및 한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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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라우풍트 BLP-BE331W 총평

가격이 모든 단점을 용서합니다.
종합적으로 여러가지로 가성비가 뛰어난 제품입니다.

통화 및 음질은 평이하지만 준수하게 방어하고 있고
페어링, 배터리, 착용감, 디자인, 인터페이스 대부분 거슬리는 부분이 없이
일상생활에서 충분히 사용할만 합니다.

사실 몇년 전까지만 해도 저가형 이어폰들이 정말 못쓸 수준의 형편없는 물건이었다면
현재 나오는 저가형 이어폰들은 전혀 그렇지 않습니다.

다만 프리미엄 제품과의 격차도 명확히 느껴집니다. 가장 뚜렸한 부분이 음질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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